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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품 리뷰] FAKE THE TOTE BAG FROM INTERNET MARKET

It's highly recommended for a daily bag. I bought an extra organizer for the inside of the bag and it stands itself pretty well because of the organizer, but I could say it still stnads itself and works well without it. and it's super light that's the thing I like about and it can hold 13inch laptops or tablets or even 15.6 inch laptop but I don't recommend it, because it's super tight. there's ..

뉴저지 무료 공짜 실내 수영장 Ronald A. Dario AQUATIC Center

여기는 내가 인터넷 검색으로 실내 수영장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이다. 전화를 걸어서 입장료가 얼마냐고 물으니 completely free라고 해서 깜놀 하는 즉시 수영복을 챙겨서 다녀 온 곳이였다. 들어갈떄 신분 확인을 위해서 ID가 필요하다. 아직 나에게는 Driver License같은 ID가 없다 보니 여권을 가져갔는데 한국 여권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앞에 접수하시는 분이 billing Address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달라고 했다. 너무 당황 스러웠다. 그래서 전화로는 여권만 가져오라고 해놓고 갑자기 딴거를 찾냐고 전화로 했을 때 가져오라고 했었으면 당연히 가져왔을 거라고 따졌더니 이번만 허용해준다고 하며 다음에는 꼭 챙겨오라고 한다.왠지 residence가 아닌 사람인 줄 알고 탐탁해 했거나..

PDF를 EXCEL, WORD 로 변환하는 방법 무료 사이트 소개! 내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곳

가끔 PDF파일을 EXCEL이나 WORD파일로 변환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PDF의 글을 수정해서 작업을 해야 할 때 예전에는 일일이 글을 엑셀이나 워드에 옮겨서 작업을 한 적이 많다. 그러다가 검색하게 된 CONVERT사이트.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PDF파일을 올려서 엑셀이나, 워드 파일로 전환이 되어서 바로 손 쉽게 작업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면 변환하는 PDF파일 자체가 깔끔하지 않은 스캔본이거나, 흐릿한 부분이 있다면 잘 인식 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컨버트를 하고 변환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1. SELECT FILE 버튼을 눌러서 PDF를 불러 오고 컨버트를 한뒤 조금 기다린다. 2.아래 DOWNLOAD를 클릭하여 EXCEL파일로 받아 준다. https..

기타 2023.07.23

jing fong 이서진의 뉴욕뉴욕에 나온 딤섬 집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커다란 장소에서 딤섬카트를 마구 나르는 식당을 본적이 있다. 홍콩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이였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미국에 온 지 1년이 지나서야 오게 되었는데, google map에서 찾았을 때는 분명 tv에서 보던 그 집이 맞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전혀 다른 식당이 이름만 같이 되어 있는 것이였다. 내가 생각했던 커다란 테이블들은 온데 간데 없고 일반 레스토랑처럼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같은 식당인지 몇번이고 확인했다. 결국에는 인테리어를 바꾼 것 같다는 생각으로 생각을 종결 했다. 가서 엄청난 딤섬 카트에서 오는 여러 딤섬을 맛보고 싶었는데 메뉴판을 주길래 메뉴판 에서 원하는 음식만 집어 먹었다. 샤오롱바오와 내가 좋아하는 슈마..

ferry to NYC from NJ waterway bus time, fare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페리 타기 셔틀버스 이용시간 요금 확인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방편 중에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알려진 ferry를 타보았다. weehaken에 있는 선착장을 이용했는데 선착장으로 직접 가기 위해서 걸어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셔틀 버스가 다닌다. 단지 거리상의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가파른 언덕길을 내려가고 또한 인도가 좁기도 좁지만 차도 바로 옆에 있는 문제 때문에 버스 타는것을 추천한다. 버스 스탑장소와 시간은 아래 sit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nywaterway.com/busstopsschedules.aspx Bus Routes & Schedules www.nywaterway.com 버스타는 비용은 무료 이고 선착장에서 ferry를 타고가는 요금은 편도 $9이다. 뉴저지 트랜짓 버스로 맨하탄을 간다고 이용했을때 (..

헤르페스 입술 포진 미국 약국 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연고 영어로는?

건조할 때 하품을 하다가 오른쪽 입이 살짝 찢어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상한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해당 증상은 헤르페스 1종이라고한다. 인구의 90%이상이 보균하고 있고 피곤할 때 마다 생기는 병이라고 하는데, 이런 물집은 아주 예전에 한번 생겼었는데,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몇년 사이에 갑자기 생겨 버렸다. 미국에서는 헤르페스가 뭐라고 불리는지, 어떤 약을 사야 하는지 몰라 검색을 해보니 해당 증상은 영어로 "cool sore"라고 한다. 약을 바르나 안 바르나 별 차이가 있겠나 싶은 마음으로 산 연고, 생각보다 바르니 빨리 호전 되었다. 상처에 바르니 하얀 거품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싸한 느낌을 주는 연고였다. 그냥 놔두니 호전이 없던 입술 포진이 약을 바르니 몇일사이에 가라..

미국에서 처음 먹어본 납작 복숭아 복숭아 효능

미국이나 유럽을 한번 놀러 가면 친구들이 꼭 먹어 보라고 했던 납작 복숭아,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서 사서 먹어 보았다. 겨울에 먹는 복숭아라서 그런지 아직 덜 익어서 그런지 맛은 당도가 떨어지는 백도 복숭아 먹는 맛 이였다. 가격은 다른 복숭아에 비해서 1.5~2배 정도 비싼 가격 이였다.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한 납작 복숭아, 복숭아 철인 초여름이 다시 사서 먹어봐야겠다. *복숭아 효능 복숭아는 수분, 당분, 비타민, 무기질, 펙틴, 유기산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여 여름철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좋은 과일이다. 백도는 백색으로 연하고 산미가 적고 감미가 강하고 즙이 많으며, 시아니딘 배당체 색소를 가지고 있다. 황도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으며 통조림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복숭아에 들어있는 펙틴은..

[식단일기] 02/20/23 -다이어트 시작

점심은 직장동료가 먹는 라면 냄새에 유혹되어 신라면 컵으로 한끼 때움, 저녁은 점심 저녁사이 먹은 간식으로 먹은 피자 한조각이 부담이 되어서 밥보다는 과일을 먹으려고 미약하게 시작했으나 마늘빵에 에그스크램블 & 아보카도를 올린 토스트로 거대하게 종료. 그나저나 미국에 파는 라면들은 하나 같이 한국에 있는 라면 맛을 못낸다 ㅠㅠ;; 한국라면 그리워. 미국에 있는 신라면, 육개장 등 컵라면은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라고 안내 되어 있다. 그냥 뜨거운 물로 붓기엔 뭔가가 텍스쳐가 조금더 딱딱한 기분이 들기도하고..아무튼 한국 컵라면 특유의 야들야들함은 없다... ㅠㅠ 다음에 한국 나가면 컵라면 무조건 사와야겠다!

AICPA 준비 첫번째, 학원 없이 EVALUATION 하기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회사를 다니면서 AICPA를 준비하기에 앞서 처음으로 해야 할 것은 EVALUATION(외국 대학 학점 평가)이다. 회계학과를 나와서 회계와 경영 학점은 충분하지만, 주에 신청 했다가 학점등의 불충족 요건으로 자격 미달이 되면 다시 재 평가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제일 안전한 주인 MAINE주에 신청을 했다. 보통 MAINE주는 비 전공자가 신청하는 주인듯 했다. 내가 평가를 신청했던 싸이트는 FACS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신청했고, 신청 할 때 2달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딱 2달이 걸려서 평가가 완료 되었다. 평가비용은 $100불이였다. https://facsusa.com/ 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주를 선택하고 평가를 하면된다, 주에 대한 비용은 해당 사이트에..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공부 하기

아주 예전에 찍은 사진이다. j-1비자로 뉴저지에서 지낸지 언듯 7개월 차가 되어 가고 있다. 처음에 미국 왔었을 때에는 맨하탄이 20분 거리에 살다 보니 주말마다 나가서 맨하탄 구경할 겸, 맛있는 거 먹고 스트레스 풀겸, 공부할 겸 해서 자주 맨하탄에 나갔었다. 한국에서 공부 할때는 도서관이 거의 문닫는 날이 없고 밤 늦게 까지 해서 어디서나 공부하고 싶을 때 가서 공부하면 됐는데, 여기는 도서관도 일찍 문닫고, 일요일도 안하는 곳도 많고ㅠㅠ.. 스터디 카페도 없고,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해도 화장실도 없는 곳이 많고 하다보니 도저히 공부할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공부하다가 보면 도서관에서 일하는 보안 직원이 핸드폰으로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데, 몰래 몰래 찍은 사진중의 일부다. 예전에 드라마 때문에 이..

뉴욕 맨하탕 스테이크 맛집 헌트 앤 피쉬와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1. 지인들이 추천해서 간 헌트 앤 피시 사람들이 추천해서 가본 맨해튼 헌트 앤 피시, 같이 간 사람 말로는 이제까지 먹어 본 식전 빵 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다. 잉글리시 머핀 스타일로 유분이 많고 가벼운 스타일의 식전 빵에 바질이 들어간 치즈를 내온다. 나는 생각보다 느끼해서 별로였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앞 BAR, 1층 레스토랑, 그리고 지하 레스토랑이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에 크게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인상적이었던 헌트 앤 피시. 저녁 7시에 예약했지만 퇴근 후 뉴저지에서 출발해 살짝 늦을 것 같아 20분 정도 늦는다고 메시지를 레스토랑에 보내자 확인 전화가 왔다. 7시 20분까지는 괜찮지만 그 후에 도착 시 예약된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다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허겁지겁 같..

cafe for reading & studying & chilling in Manhattan, New York NYC. 맨하탄 뉴욕에서 책읽기 공부하기 좋은 카페

Paris Baguette in Manhattan, New york. cafe for reading & studying & chilling 맨하탄 뉴욕에서 책읽기 공부하기 좋은 카페 now. It's been almost 3months of living in the US. the one thing I dislike about the US, I couldn't find any proper places to read or study or just chill. I am from Korea. and I am very used to reading at a cafe because most Korean people are eager to learn and we love to find good cafes to read..

하와이 와이메아 비치. Waimea Bay Beach in Hawaii

하와이 와이메아 비치 부근에서 2일 동안 지낸 하와이 여행. 사실 나는 예쁜 바다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화이트 샌드비치에 에메랄드 색바다를 몇시간이고 생각 없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예쁘다고 추천해서 오게 된 곳이 이곳이였다. 하와이에서 예쁜 바다를 검색하니 다들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다른 섬에 있는 비치들이였기에, 공항이 있는 섬에서 나름의 대안을 선택하게 된 와이메아 비치. 사실 이곳은 예쁜바다로 유명하기 보다는 겨울에 서퍼들에게 각광 받는 곳이다. 왜냐하면 겨울에 무시무시한 파도가 치는 곳으로 유명해서 서핑하는 재미가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서핑 목적은 아니였지만 쨍한 하늘색 하늘과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고, 주변에 돌들이 많아서 바다 바로 앞에서 서핑을 해도 물고기들을 잘 볼 ..

하와이 에어비앤비 저렴한 숙소 추천 노스쇼어 갤럭시s22로찍은 하와이 숙소 Airbnb cheap accommodation recommendations on Hawaii

하와이 도착하기 몇일 전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었다. 호놀룰루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숙소가 10만원 대도 많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에약을 하려고 하는데 청소및 세금으로 30만원이나 더 부과 되는 것이 아닌가?ㅠㅠ;; 혼자 여행하는데 숙박비로 하루에 30만원을 사용할 수 는 없었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에서 저렴하고 평 좋은 곳을 예약 하게 되었다. 내가 예약 한 곳은 노스쇼어 바로 앞에 있는 숙소 인데, 하와이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마이메아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닷가에서 정말 놀기 좋은 곳이다. 일단 싸서 예약하게 된 호스텔, 평에는 좋다는 평도 있고 나쁘다는 평도 있어서 평이 도움이 되지 않았고, 다들 코로나 끝나고 휴가를 많이 가는지 다른 방안이 없어서 2박을 예약하고 약 12만원정도가 원화로 결..

하와이 버스 이용 방법, 요금, 주의 사항 안내 삼성 갤럭시 s22로 찍은 하와이 바다 사진 How to take the bus in Hawaii, bus fare, something you should know before taking it. Camera ability of Galaxy S22

하와이에서 걸어서 여행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차를 대여하거나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 차 렌트를 하지 않아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다. 버스타면서 현지인들은 어떻게 사나 구경도 하고 미국 버스시스템은 이렇구나 생각도 하게 된 버스 투어 여행이였다.하와이 버스 요금은 거리에 상관 없이 한 번 탈때 마다 2.75달러이다. 하와이 버스를 탈 때 제일 주의 해야 할 점은 거스름돈은 절대로 거슬러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항상 2.75달러를 가지고 있거나, 버스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서 써야 한다. 참고로 공항에 작은돈으로 바꿔주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2시 경에도 문닫고 집에 갔다고 했으니 꼭 작은 돈을 준비해 가시길 추천 드린다. 나는 미리 생각..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 짐 보관 서비스 추천 및 가격 !

하와이 공항에서 짐 맡기기.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뒤, 하와이 공항에 있는 baggage storage라는 곳에서 짐을 맡겼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긴 한데 바로 공항 내이고, 미국에 갈 짐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이 짐을 두고 이동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다. 처음에 알아본 곳은 baggega storage가 아닌 구글 검색에서 찾은 Bounce 라는 사이튼데, 하루에 5.9달러에 가방 하나를 맡길 수 있으며 서비스 차지가 붙어도 정말 부담 없는 가격이었다. 하지만 공항 근처에는 없었고, 호놀룰루 근처에 및 이곳저곳 분포되어 있었다. 생각해보니 하와이 교통이 이렇게 편한 줄 알았다면 그냥 호놀룰루 가서 맡겼어도 될 뻔했다. 내가 처음에 맡기려고 했던 사이트는 bounce(https://usebounce..

1. 미국으로 출국 : 비행기 티켓이 예전 가격이 아니다.

미국 비자를 확정받고 비행기 예약을 위해 이곳저곳 검색을 해봤다. 내가 알기론 뉴욕까지 가는 편도 티켓이 이 가격이 아닌데 2~3배 정도가 뛰어 있었다. 제일 싼 게 90만 원대인 티켓이었는데, 아프리카를 두 번이나 경유하고 하루 종일 비행기만 타야 하는 지옥 같은 여정의 티켓이었다. 여행시간이 30여 시간이었는데, 비행시간도 30여 시간이면 말 다했다. 가격 싼 것도 좋지만 저 티켓을 샀다간 골로 가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제외하고 보았다. 그다음으로 저렴한 티켓은 하와이안 항공의 미국행 비행기였다. 하와이 호놀룰루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티켓이였는데, 110만 원대였고, 호놀룰루에서 약 4시간 경유하고 가는 여정이었다. 가격도 괜찮았고 하와이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이왕 가는 김에 하와이에서 며칠 휴가..

J1 트레이니 비자 미국 대사관 합격 후기(2)-인터뷰 시작 인터뷰는 영사운이 다인가? 영사관 특징 및 영사관 질문

5. 인터뷰 지문 인식 후 8시 15분이 되어서 인터뷰 줄에 섰습니다. 인터뷰는 은행 창구 같은 데스크인데 유리창으로 커버되어 있고, 아래로 서류만 제출할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셨는지 시간이 됐음에도 유리창은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고, 블라인드 틈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 살짝 올려진 블라인드 사이로 도넛을 먹는 백인 영사관, 머그컵을 훌쩍이는 영사관, 사람이 얼마나 왔는지 확인하는 동양인 영사관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도넛을 편안히 먹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나는 속이 타들어 가는데, 영사들은 그런 거 정말 신경 1도 안 쓰는 거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ㅋㅋ;;; 이때도 아까 지문 인식할 때 관리해주시는 아저씨가 블라인드 열리면 영사들이 오라고 얘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