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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텍스트 음성 전환 사이트

여러 군데 찾아보다가 정착하게 된 사이트 이다.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를 이용해서 음성 전환도 해 보았고, 여러 음성 전환 사이트를 찾아봤지만 한국 사이트는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 외국 사이트는 유로 결제 사이트가 많았다. 계속 찾아보다가 알게된 아래 사이트는 간단하게 음성을 넣으면 이용이 가능해서 좋다. 다만 한국어는 글자 제한이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좋다. 사이트는 아래 참조! https://ttsmaker.com/ Free Text to Speech Online - TTSMaker Convert text to speech Click the "Convert to Speech" button to start converting the text..

기타/이것저것 2023.12.26

[미국] 뉴져지 Non-Driver Lisence 발급 받기

J-1비자로 왔을 때 진작에 운전 면허증을 신청했어야 했는데, 이미 비자 만료 기간이 다가 오기에 운전 면허는 신청해도 거부 당할 것 같았다, 하지만 ID없이 사는 일상이 생각보다 불편했고, 여권을 들고 다니는 것이 꽤 부담스러워 만들게 된 것이 New Jersey Non Driver ID 이다. 나는 악명이 높은 North Bergen 에서 했고 같이 가주었던 친구도 F-1비자 당시에 너무 자기를 괴롭히던 DMV의 기억이 있어 나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혹시 그들이 괴롭히거나 짜증 내더라도 기분 상해 하지 말라고.. 겁을 먹고 가서 그런지 나에게는 생각보다 친절해서 살짝 놀랐다, 처음에 넓은 카드에 내 정보를 적어 가야 했는데, 그때 county를 country로 잘못읽어 우리 동네 county를 안적고..

[미국 알뜰폰] 무료 국제 전화 가능한 저렴한 모바일 요금제 추천

미국 오자마자 사용하게 된건 Mint mobile이라는 알뜰폰 플랜이였다. 1년을 사용했었고, 나쁘지 않은 통신사였지만 1년 혹은 6개월 이상을 미리 결제해야만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사실 좀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서비스 차지로 살짝씩 surcharge들이 붙는것도 살짝 마음에 안 들어 계약 만료가 될 즈음에 다른 통신사가 있는가 찾아보다가 이번에 새로 신청하게 된 Tello라는 통신사의 Mobile plan을 이용하려고 신청했다. Tello Mobile의 장점 (갈아타려고 한 계기) 1) 60개국 해외 무료 국제전화가 가능하고, 이중에는 중국, 한국, 멕시코 등등이 있었다. 아직 한국에 내선으로 전화 할일이 가끔 생기는 지라, 나에게는 좋은 장점이였다. 2) 1년 6개월단위로 선결제 ..

하와이 와이메아 비치. Waimea Bay Beach in Hawaii

하와이 와이메아 비치 부근에서 2일 동안 지낸 하와이 여행. 사실 나는 예쁜 바다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화이트 샌드비치에 에메랄드 색바다를 몇시간이고 생각 없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예쁘다고 추천해서 오게 된 곳이 이곳이였다. 하와이에서 예쁜 바다를 검색하니 다들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다른 섬에 있는 비치들이였기에, 공항이 있는 섬에서 나름의 대안을 선택하게 된 와이메아 비치. 사실 이곳은 예쁜바다로 유명하기 보다는 겨울에 서퍼들에게 각광 받는 곳이다. 왜냐하면 겨울에 무시무시한 파도가 치는 곳으로 유명해서 서핑하는 재미가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서핑 목적은 아니였지만 쨍한 하늘색 하늘과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고, 주변에 돌들이 많아서 바다 바로 앞에서 서핑을 해도 물고기들을 잘 볼 ..

하와이 에어비앤비 저렴한 숙소 추천 노스쇼어 갤럭시s22로찍은 하와이 숙소 Airbnb cheap accommodation recommendations on Hawaii

하와이 도착하기 몇일 전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었다. 호놀룰루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숙소가 10만원 대도 많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에약을 하려고 하는데 청소및 세금으로 30만원이나 더 부과 되는 것이 아닌가?ㅠㅠ;; 혼자 여행하는데 숙박비로 하루에 30만원을 사용할 수 는 없었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에서 저렴하고 평 좋은 곳을 예약 하게 되었다. 내가 예약 한 곳은 노스쇼어 바로 앞에 있는 숙소 인데, 하와이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마이메아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닷가에서 정말 놀기 좋은 곳이다. 일단 싸서 예약하게 된 호스텔, 평에는 좋다는 평도 있고 나쁘다는 평도 있어서 평이 도움이 되지 않았고, 다들 코로나 끝나고 휴가를 많이 가는지 다른 방안이 없어서 2박을 예약하고 약 12만원정도가 원화로 결..

하와이 버스 이용 방법, 요금, 주의 사항 안내 삼성 갤럭시 s22로 찍은 하와이 바다 사진 How to take the bus in Hawaii, bus fare, something you should know before taking it. Camera ability of Galaxy S22

하와이에서 걸어서 여행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차를 대여하거나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 차 렌트를 하지 않아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다. 버스타면서 현지인들은 어떻게 사나 구경도 하고 미국 버스시스템은 이렇구나 생각도 하게 된 버스 투어 여행이였다.하와이 버스 요금은 거리에 상관 없이 한 번 탈때 마다 2.75달러이다. 하와이 버스를 탈 때 제일 주의 해야 할 점은 거스름돈은 절대로 거슬러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항상 2.75달러를 가지고 있거나, 버스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서 써야 한다. 참고로 공항에 작은돈으로 바꿔주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2시 경에도 문닫고 집에 갔다고 했으니 꼭 작은 돈을 준비해 가시길 추천 드린다. 나는 미리 생각..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 짐 보관 서비스 추천 및 가격 !

하와이 공항에서 짐 맡기기.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뒤, 하와이 공항에 있는 baggage storage라는 곳에서 짐을 맡겼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긴 한데 바로 공항 내이고, 미국에 갈 짐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이 짐을 두고 이동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다. 처음에 알아본 곳은 baggega storage가 아닌 구글 검색에서 찾은 Bounce 라는 사이튼데, 하루에 5.9달러에 가방 하나를 맡길 수 있으며 서비스 차지가 붙어도 정말 부담 없는 가격이었다. 하지만 공항 근처에는 없었고, 호놀룰루 근처에 및 이곳저곳 분포되어 있었다. 생각해보니 하와이 교통이 이렇게 편한 줄 알았다면 그냥 호놀룰루 가서 맡겼어도 될 뻔했다. 내가 처음에 맡기려고 했던 사이트는 bounce(https://usebounce..

종로 티퍼런스 예쁜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에서 커피 한잔 종로 묘동 익선동 인사동 북촌 방문한다면 한번 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오랜만에 나간 종로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였다. 오랜만에 익선동에 갔는데, 새로운 익선동 모습에 혼이 빠져 구경을 많이 하고 왔다. 오래된 집을 개조 해서 아기자기하고 특별하게 꾸민 가게들이 이목을 많이 끌었다. 익선동을 지나 묘동 쪽으로 오니 특이하게 빛이 나는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아 방문하게 된 곳이 이곳 티퍼런스이다. 특별한 컨셉의 카페인 듯 했고 3층에는 야외테라스가 있으나 사람이 꽉차서 가보질 못했고 (올라간 친구가 이야기만 해줌ㅋㅋ) 2층에는 화장실 앞 세면대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화장품들이 놓여 있었다. 손을 씻고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진열 해놓은 화장품이 보통 카페와는 달랐다. 그러고보니 커피를 시켜놓고 종이백을 3개나 줬는데(커피를 3잔 시켰더니 3개를 준 모양 이다) 그 안에는 화장품 샘..

문경 점촌 맛집 영순숲 앞 카페 라밀에서 커피 한잔 하고 왔음

오랜만에 점촌에 내려가서 카페 투어를 했었다. 이날은 영신 숲 앞 카페 라밀이라는 곳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 곳도 많이 없을 정도로 붐볐던 카페이다. 나무색 테이블과 초록색 화초들로 인테리어를 해서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카페 였다. 같이 간 친구는 영신숲 라테를 먹었는데, 커피가 맛있다고 했다. 나는 카페인을 잘 못먹는 지라 디카페인 라테로 시켜 먹었는데, 디카페인 커피는 유통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커피 향은 다 날아가고 커피와 우유의 비율이 맞지 않아 커피 맛이 아주 썼다. 컵이 너무 작은 나머지 에스프레소 양에 비해 우유의 양이 맞지 않아 커피의 맛이 좋지 않았다. 향이 날아간 쓰디쓴 커피를 참고 먹다가 너무 써서 못 먹겠길래 우유를 좀 더 부어 달라고 했더니 큰 컵에 새로 만들어 준다..

이태원 로즈 앤 크라운 영국식 펍 다녀온 후기 맥주 칵테일 등 외국 음식이 맛있는 곳

이태원 로즈 앤 크라운이라는 영국식 펍에 다녀왔다. 카톡으로 로즈앤 크라운에서 찍은 사진으로 했는데, 영국인 친구가 로즈 앤 크라운 다녀왔냐고 물었었다. 한국 사는 외국인들에게는 꽤 유명한 모양이다. 친구와 같이 간 로즈 앤 크라운에서 수제 맥주와 칵테일 그리고 뱅거스 앤 매쉬드 포테이토를 시켜 먹었다. 주류는 맥주와 칵테일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되고 있으며, 안주는 영국 전통 음식들이 주로 있었다. 매쉬드 포테이토는 시판용 매쉬드 포테이토 였고, 소세지는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맛나게 먹었다. 다음에 또 이태원 가게 된다면 또 한번 들러 보고 싶은 곳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적당한 가격으로 이태원 분위기를 맘 껏 즐기 수 있는 곳 이태원 로즈앤 크라운이다.

문경 점촌 맛집 대구막창에서 막창 먹은 후기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 막창 먹으러 가길 좋아했다. 친구와 오랜만에 얘기를 하다가 막창 얘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 가던 대구막창집을 들렀다. 오랜만에 먹는 돼지막창과 쌈장 소스. 오랜만에 먹다보니 처음에는 고소하고 맛이 좋았으나 계속 먹다보니 느끼하고 물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ㅠㅠ 점촌에 산세월 만큼 타지에 산 세월도 오래 되었다 보니 입맛이 변했는지 막창이 옛날 만큼 맛이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들러본 대구막창에서 예전의 향수를 느꼈다.

문경 점촌 맛집 복 터진 집 복어 지리, 복어 튀김 먹은 후기

점촌 복 터진 집 점촌에 새로생긴 복집이 생겨 문경 사랑상품권도 쓸 겸 가본 점촌 복터진집, 전체적으로 간이 짜서 먹기 약간 불편하긴 했으나, 생선국이다 보니 싱겁게 먹다보면 자칫 비린내가 날 수도 있기에 싱거운 것보다는 짠게 낫긴 하겠다만, 생각보다 많이 짜기 때문에 간이 쎄서 물을 타서 먹었다. 복어 지리에 나오는 콩나물에 무쳐 주는 콩나물 무침이 맛이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고, 튀김은 깨끗한 기름에 일본식 튀김 스타일로 튀겨져 나온다. 외식하기에 좋은 식당인 것 같아서 자주 방문 할 예정이지만, 같이 일하는 어눌한 한국 말투의 직원이 불친절 하고, 룸으로 된 방을 주어놓고, 방문을 항상 열어 놓고 서빙하여서 계속 손님이 밥을 먹어가는 중에 계속해서 나간 종업원 대신해 문을 닫아줘야 해서 먹는데 굉장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글, 베이글은 던킨 도너츠 블루베리 베이글

어느 순간 던킨 도너츠가 하나 둘씩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도대체 그 많던 도너츠 가게는 다 이제 어디로 간건가?ㅠㅠ;;예전에 던킨도너츠 이태원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던 적이 있다. 거기에 계신 직원 스태프 분들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고 도너츠와 음료가 정말 맛났던 기억도 있다. 베이글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베이글은 아직도 던킨 도너츠를 가서 사먹는다. 예전에 베이글 혹은 도넛과 오리지널 드립커피와 같이 먹었던 던킨의 맛이 그립다. 이제는 드립커피도 안나오고..ㅠㅠ 도너츠 스타일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듯하다. 던킨의 도너츠는 뭔가 다른곳과 다른 점이 있다. 설명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다른 베이글보다 살짝 단맛이 돌며 다른 베이글은 졸깃하고 뻑뻑한 식감이라면 이 베이글은 쫄깃하기도 하면서 폭신한 ..

일리 인스턴트 미니 레귤러 커피 스틱 디카페인 맛 본 후기

일리 인스턴트 미니 레귤러 커피 스틱 디카페인 후기 카페인은 흡수를 못하는 체질 이지만 커피의 향과 맛은 좋아하기에 디카페인 커피를 자주 찾는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는 잘 팔지 않아서 커피가 먹고 싶을 때마다 스타벅스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사먹곤 했는데 커피가격이 비싸다 보니 인스턴트 커피를 고려하게 되어서 구입하게된 일리 인스턴트 커피이다. 인스턴트 커피 중에서 커피 맛이 괜찮은 커피들을 찾아 보다가 인스턴트 커피 중에서 카누 디카페인, 일리 디카페인 등이 인터넷 리뷰에서 많이 추천 되었다. 예전 회사에서 카누 디카페인이 있어 먹어 봤으나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던 지라 일리 디카페인 커피를 구입하게 되었다.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기대를 안고 먹은 일리 디카페인의 커피의 맛은 실망 그자체였다. 사람들..

수험생 펜 추천 : 매일 쓰기 좋은 펜 추천 : 수험용 펜 추천 : 가성비 & 품질 다 잡은 펜은 무엇?? : 제트스트림, 스피디볼 추천!

12월에 시험을 마치고 약 한달여간 병아리 맘 & 백수생활을 하다 청산하고 서울 모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금도끼. 토요일에는 친구들이 공부하는 종로에 가서 같이 공부하려 했으나 볼펜 사진만 찍고 치킨만 먹고 온 금도끼 적지 않은 수험생활을 하면서 이 펜, 저 펜 많이 사용해보았고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블로그를 작성하면 수험생들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이제까지 사용해 왔던 펜 리뷰를 해본다 나름 객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5가지로 평가 해 보았다. 아주 좋음 좋음 보통 나쁨 아주 내가 사용했던 펜은 대략 다음과 같다. 아무렇게나 막놓고 찍었지만 리뷰는 보기 편하게 굵기 종류로 정렬해 보았다! 1. 0.7mm 라인 일단 보통 흔하게 쓰이는 0.7mm부터 정리 해 봤다. 제트스트..

갤럭시 A31 구입 후기 및 스펙 장단점 정리 : 효도폰,자급제폰으로 추천

갤럭시 A31 2020년 신상! 구입 후기 아빠 드릴 휴대폰으로 갤럭시 A31를 샀다. 실제로 보고 산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자급제 전용으로 구입을 하였다. 가격은 20만대 후반.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구입 할 경우에는 선택약정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이 핸드폰을 2년 이상 쓴다고 가정했을 때 SKT최저요금인 33,000원을 2년 이상 사용 한다고 가정한다면 기회비용은 33,000* 25%* 24개월 =198,000이다 그러므로 순차손인 7~8만원 사이에 자급제 폰을 구입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참고로 휴대폰 뽐뿌나 SKT타이렉트샵에서도 가격 비교를 했으나 자급제가 최대로 싸게 구입 할 수 있을 것 같아 자급제로 구입 한 것. 휴대폰이 시골집으로 배송이 되고 휴대폰 설치 등을 위해 시골집을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