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등 영양보충제 플라브에이드 리뷰

오늘은 시골집에서 먹는 플라브에이드 라는 영양보충제를 리뷰 해볼까 한다.

우리 친가쪽은 위가 유전적으로 약하고

엄마쪽은 알츠하이머를 조심해야 한다

나는 얼굴 신체구조 등은 엄마를 쏙 빼닮았는데 성격은 아빠다.

가끔씩 언니랑 너무 안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부분은 엄마랑도 안맞는 부분이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나는 위가 원래 약하기도 하고 공부하면서 약해진 체력 탓에 위장염을 두세번 앓고 나서는

위가 아주 허약한 체질로 바뀌었다.

비타민이 중요한건 많이 들었지만 산성이 강해서 중성 비타민을 사먹었는데 

집에 와보니 부모님께서는 플라브 에이드를 드시고 계셨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었단다~ 천해의 자연환경이니~ 깨끗하겠거니..생각하며

 

윗모습

 

한팩당 10개가 들어있다

알이 엄청 크다. 알약을 한번 삼키다 크게 사레 든적이 있어서 이런 큰알은 삼키기 부터가 무섭다.

옆모습

 

옆에 영양성분이 어디에 좋은지도 알려준다

베타카로틴 등등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영양학과 출신도 아니고 그쪽으로는 관심도 없어서 

이렇게 적어주니 참 좋다

사실 이런약은 바로 효과가 있기 보다는 그냥 좋겠거니.... 하고 먹는 약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먹을때마다 되새겨 주는것 참 좋은것 같다 ㅋㅋㅋ

속안아플때마다 종종 챙겨 먹어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