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혼자서 제주도를 다녀왔다. 해외는 많이 나가봤지만 제주도는 처음 왜냐면 제주도 나가나 동남아 나가나 비용이 비슷하게 나가기 때문에 매번 선택에 기로에 놓일 때에는 해외를 선택함...ㅋㅋ 코로나 떄문에 해외를 못나가니 너무 답답해서 혼자 2박3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진에어를 이용했고 항공권가격은 왕복 3만원이였다. 다만 새벽비행기라 택시비가 만원이 들어갔다.ㅋㅋㅋㅋ 제주공항에 도착 한후 블로그 검색으로 먹은 생선정식, 한상에 9천원이고 3가지 생선종류에 미역국이 맛있었던 한상이였다. 갈치와 이름모를 두가지 생선들 ㅎㅎㅎ;;;; 갈치를 사람들이 왜 많이 선호하는지 알겠음. 다른생선은 살도 퍽퍽하고 맛이 없었다. 깔끔한 밥과 미역국 반찬들과 전도 제공 반찬들, 제주도 물가대비 해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