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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렴한 버전의 피자가 먹고 싶어 시티에 나간 김에 사먹게 된 달러 피자이다. 치즈피자 2조각과 소다 하나에 $4불이지만 맛이 좋가 가끔 사먹게 되는 달러피자이다.
도서관 가는길 살짝 출출한 배를 달랠겸 주문해서 픽업하고 브라이언파크에 가서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먹었다. 뉴욕의 여름은 정말 크게 덮지도 않아 공원에서 앉아 푸른 나무와 예쁜 꽃을 보면서 피자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해서 좋다. 날씨가 그렇게 습하지 않아서 벌레도 적어 여름날씨는 최고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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