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맛집& 장소 정보

건대 수제버거 맛집 폰버거 리뷰 : 건대입구 저렴한 수제버거 생각 난다면 : 신선하고 맛있는 햄버거 : 데이트 코스에도 딱 : 프렌치 프라이도 괜찮은 :

Misty2344 2021. 3. 4. 23:09
반응형

 

건대 수제버거 맛집 폰버거 리뷰 : 건대입구 저렴한 수제버거 생각 난다면 : 신선하고 맛있는 햄버거 : 데이트 코스에도 딱 : 프렌치 프라이도 괜찮은 :

 

 

건대입구역 폰버거

 

건대입구역에서 저렴한 가격에 수제버거 먹을 수 있는 곳

인스턴트 버거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좋은 곳

저예산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건대 입구 근처에있는 폰버거를 다녀왔다.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햄버거라고 꼽을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하는 금도끼...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숯불향이 가득 베인 비프 수제버거는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정도 되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입맛이다... ㅋㅋ 고기는 싫어하되 프라이드치킨은 좋아하고 비프버거도 좋아한다...

아무튼 친구와 같이 가게된 수제버거집 폰버거.

매장은 아담한 사이즈이다 테이블 3개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앉아서 먹고가기는 살짝 부담스런 사이즈의 매장이다.

 

 

 

 

 

 

 

오픈 키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상태에 조금더 신경 쓸것 같은 건대 폰버거. 

핑크와 화이트 계열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 잡는다. 매장이 작다보니 테이블도 작은편이지만 

버거 자체가 큰 디쉬에 나오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먹었던 것 같다.

 

 

 

 

 

 

 

매장 한 곳에는 각종 소스가 구비 되어 있는데 모드 하인즈 브랜드로 나열되어 있다.. 

하인즈는 누가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ㅎㅎ 소스 하나에도 신경쓰신 사장님의 배려가 보인다.

 

 

 

 

 

 

 

폰버거의 메뉴 버거 종류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기 떄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버거가 작지 않아서 수제버거인 점을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시킨것은 볼케이노 버거와 저스트 버거, 프라이즈, 코을슬로우 였다.

볼케이노 버거는 심하게 매우니... 매운것 좋아하시고 위장 건강하신분들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다.

저스트 버거는 일반적인 소고기 패티로 만든 치즈버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저스트 버거에는 야채들이 신선해서 신선한 맛으로 잘 먹었다.

생각보다 고기가 드라이 해서 잘 먹히지는 않았던...

 

 

 

 

 

 

 

 

 

버거를 자르면 속이 꽉 차있는 버거들.. 수제버거라 버거 번이 일반 패스트 푸드점에서 파는 것과는 달랐고. 신선하고 맛있었다. 저스트버거에 있는 야채들이 신선해서 좋았고, 프렌치 프라이는 바싹 튀겨져서 맛있게 먹었다.

같이 시킨 코울슬로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였고, 통후주를 사용해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먹었던 콘버거. 

건대근처에 사시면 가끔 가볼만한 버거집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꾸욱~ 눌러주세요^^

 

 

 

 

반응형